❤️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사업_볼리비아 시골학교에 전해진 어머니의 사랑

안녕하세요, 베리츄입니다🙌🏻
오늘은 볼리비아의 학생들에게 전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교육지원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후안호세토레스곤살레스 인문•기슬학교”는
라파스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키리마 지역의 작은 학교입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30명이 다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용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23년 11월 15일
국제위러브유 라파스 지역 회원들은 관공서와 협력하여
책가방, 학용품세트를 해당학교 전교생에게 선물했습니다.

이에 푸에르토카라부코 교육청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볼리비아 부통령 부인은
🗣️“먼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위러브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며
위러브유의 활동을 칭찬하며 지지했습니다.

학생들과 라파스지역 위러브유 회원들은
고마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서로를 향해 “위러브유”를 외쳤습니다.

머나먼 볼리비아 시골학교에 전해진 어머니의 사랑이
학생들의 꿈을 꽃피우는 양분이 되기를
위러브유는 소망합니다🫶🏻

내용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