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AMERICANO]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뉴저지 사우스앰보이 초등학교 180명의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지원

코리 부커 상원 의원 사무실의 프로젝트 관리자 대표인 비앙카 마르코프스키(Bianca Markovski)가 위러브유 재단에서 기증한 새 배낭을 매는 학생을 돕고 있다.

미국 AMERICANO 언론에서 다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뉴저지 사우스앰보이 초등학교에  책가방 및 학용품 지원한 소식이 실려서 소개해 봅니다^^

https://americanonewspaper.com/weloveu-foundation/

WELOVEU FOUNDATION

영어로된 기사문이라 번역을 통해 보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요점을 정리하면 이렇네요~

국제위러브유재단(위러브유)은 9월 11일 뉴저지주 사우스앰보이에 위치한 사우스앰보이 초등학교 학생 180명에게 배낭과 학용품 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전국 14개 학교, 3,785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새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위러브유의 학교용 배낭 및 도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부식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델라웨어, 조지아, 일리노이, 뉴저지, 뉴욕, 텍사스, 버지니아, 워싱턴 D.C.에서 진행됩니다.

뉴저지 사우스앰보이 (South Amboy)초등학교 이외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델라웨어, 조지아, 일리노이, 뉴욕, 텍사스, 버지니아, 워싱턴DC 전국 14개 학교에서도 책가방 및 학용품전달이 있네요.

기사는 위 책가방 및 학용품등 교육지원에 관한 위러브유가 지향하는 의미 그리고 지원에 대한 시 관계자들의 감사말이 이어졌고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소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재단은 유엔글로벌커뮤니케이션부 산하 NGO입니다.  

장길자 회장은 헌혈, 교육, 긴급구호, 환경 등의 활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국적, 인종, 종교, 사회경제적 지위를 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화합과 우정을 증진하는 수단으로 위러브유를 설립했다.  

보호, 국제 원조, 사회 복지.  위러브유는 자원봉사에 대한 미국 대통령 봉사상, 환경 실천에 대한 그린애플상 등 다양한 국가와 정부로부터 100여 개의 명예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WeLoveU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weloveuusa.org를 방문하세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전세계의 아이들이 격차없이 평등한 교육기회를 얻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